황금(Scutellaria baicalensis)-꿀풀과
너무 가물어 꽃밭을 돌아보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가뭄이 오래되니 잎들이 타들어 가고
있고, 불곡산의 계곡에도 물이 말라가고 있어 낙옆들이 빨리 떨어저 길 바닥을 덮고 있다.
비가 조금이라도 내려 해갈을 풀어 주었으면 좋겠다. 황금꽃이 물달라고 입을 벌리고 있는것
같이 보였다.
신구대학 식물원에서 (2006.10.17)
황금(Scutellaria baicalensis)-꿀풀과
너무 가물어 꽃밭을 돌아보며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가뭄이 오래되니 잎들이 타들어 가고
있고, 불곡산의 계곡에도 물이 말라가고 있어 낙옆들이 빨리 떨어저 길 바닥을 덮고 있다.
비가 조금이라도 내려 해갈을 풀어 주었으면 좋겠다. 황금꽃이 물달라고 입을 벌리고 있는것
같이 보였다.
신구대학 식물원에서 (2006.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