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학

 

서울대공원에서 홍학의 무리를 한참 처다보니 어찌나 목이 유연한지 별짓을 다하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군무의 명수이어서 인지 몸매를 제일 많이 다듬고들 있었습니다.

 

 

 

 

낮잠을 자는 모습

 

 등을 긁는지 안마를 하는지?

 

 몸매를 다듬기에 열중

 

 서울대공원에서 (2006.8.22)

'새(鳥類)'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한강의 꽃  (0) 2006.12.26
청둥오리-한강의 꽃  (0) 2006.12.26
백로-한강의 꽃  (0) 2006.10.10
갈매기의 사냥-한강의 꽃  (0) 2006.10.10
꺼벙이-한강의 꽃  (0) 2006.07.19
몽고의 매-한강의 꽃  (0) 2006.07.10
돌아온 제비-한강의 꽃  (0) 2006.06.30
왜가리-한강의 꽃  (0) 2006.05.3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