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속의 새들

 

구정이 지나고 최강의 한파로 사람들이 뜸하자 느티나무와 산수유나무아래에 새들이 모여들어 한자리에서 여러종의 새들을 한번에 같이 볼 수 있었다.

노랑지빠귀

 

 

 

대륙검은지빠귀

 

 

 

 

되새와 박새

 

 

 

직박구리

 

 

 

 

 

2023.1.25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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