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검은지빠귀 육추(Turdus merula)-직박구리과
이소를 한 대륙검은지빠귀유조가 둥지 옆 나무가지위에 머물며 어미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둥지에 3마리가 있을때는 자주 어미가 먹이를 물고와 먹였다. 이소를 한 후 세마리가 각기 장소가 달라서인지 상당히 긴 시간에 어미가 먹이를 물고와 먹이를 먹이고 가고 있다.
가만이 기다리던 새끼가 어미가 나타나자 날개짓을 하며 먹이를 재촉하고 있다. 무척 배가 고픈 모양이다.
오디를 뜯어 먹이던 어미의 모습이 무척 힘들어 보인다. 폭엽속에 3마리의 새끼를 먹이는 것이 무척 힘이 든 모양이다.
지빠귀의 조류.
2022.6.21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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