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끼(Phasianus colchicus)-꿩과 

올림픽공원에서 꿩을 본지가 제법 오래되어 혹자는 고양이의 밥이 된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에 공감이 가기도 했었다.  오늘 오후 새들이 않보여 예전에 새를 본 곳을 한바퀴 돌아보는 데 새들의 놀이터에 꿩이 보였다. 어둑한 숲풀속에 몸을 감추고 먹이를 찾고 있었다. 반가운 마음이었지만 방해를 않도록 조용히 인증샷만 하고 자리를 떴다.

 

 

 

꿩과에 속하는 조류.

 

2022.10.26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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