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가리 육추

 

왜가리가 새끼를 데리고 호수 구조물에 앉아 멀리 딸어자 세월을 낚으며 사냥을 하고 있다. 새끼는 지루했는지 몸을 비틀고 구조물을 따라 자리를 옮기다 비틀거리곤 한다. 우측이 어미이고 왼쪽이 새끼다.

 

 

어미

 

 

 

새끼

 

 

 

 

 

 

황새목 왜가리과의 조류.

2024.6.21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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