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Garrulus glandarius)-까마귀과
오늘 온 새중엔 왕초인 어치는 밤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땅콩만 열심히 주어 물고 어딘가 숨겨놓고 한참 후에 나타나곤 했는데 그 사이
막간에 직박구리와 박새가 차례로 나타나 먹이를 먹고 자리를 피하곤 했다.
참새목 까마귀과의 조류.
2017.3.12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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