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Garrulus glandarius)-까마귀과

 

올림픽공원에 살고 있는 어치를 부르니 주변 나무위에 앉아 눈치를 살피고 있다. 가져간 땅콩을 던져주고 기다리니 내려와 맛잇게 먹고

있었다.








참새목 까마귀과의 조류.


2016.12.17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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