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 이소
아침 일직이 3마리의 새끼가 이소를 하여 둥지에서 15m 떨어진 질레덤불 근처로 날아와 가지에 몸을 숨기고 있다. 저녁무렵 새끼 한마리가 나무에서 떨어져 풀밭에 떨어저 헤메고 있어 잡아 나무가지에 올려 놓았으나 계속 떨어진다. 솔부엉이님이 마침 도착하여 상황을 설명했더니 그대로 두어도 좋다고 하여 귀가를 서둘렀다.
올리ㅁ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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