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Garrulus glandarius)-까마귀과


산까치로도 불리는 어치가 오늘은 의외로 아래 동내에서도 땅콩을 먹으려 올라와 서로 영역을 다투며 쫓고 쫓기는 장면이 여러번

보였다.













두마리가 동시에 땅콩을 따먹으려 하는 장면이 있었으나 너무나 순간적이라 초점이 맞지않아 아쉬움이 컸다.



참새목 까마귀과의 조류.


2017.2.15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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