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치(Garrulus glandarius)-까마귀과
지난해 한해동안 올림픽공원에서 어치를 부르면 주변에 나타나 애교를 부리던 어치에게 년말이라고 좋아하는 땅콩을 서너 주먹 던저
주었더니 땅콩이 깨져 마치 두 알을 물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새해에 다시 보자~~
2016.12.31 맑음
어치(Garrulus glandarius)-까마귀과
지난해 한해동안 올림픽공원에서 어치를 부르면 주변에 나타나 애교를 부리던 어치에게 년말이라고 좋아하는 땅콩을 서너 주먹 던저
주었더니 땅콩이 깨져 마치 두 알을 물고 있는 것 같이 보였다. 새해에 다시 보자~~
2016.12.31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