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쿠초를 봄(View to Ayacucho)-조각

올림픽공원에 전시되어 있는 조각품으로 페루의 파비안 산체스작품이다. 노는 아이를 업고 있는 어머니는 인간과 동물이 함께 어울려 삶을 영위하는 신비한 상상의 나라 남미를 나타낸다. 형상의 전체적인 윤과과 각 볼륨의 구성에서 느껴지는 리듬감이 생동적인 삶의 감각을 보여준다. ( 올림픽공원 조각 안내문)

페루 파비안 산체스(Fabian Sanchez) 작품

 

2022.3.23   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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