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새
속샛과의 상록 다년초. 산이나 들의 습지에 나는데, 줄기 높이는 30∼60cm. 줄기는 속이 비고 마디가 뚜렷함. 비늘같이 생긴 잎은 마디에 돌려나서 마치 잎집 같은 모양을 이룸. 한방에서 온 포기를 약재로 씀. 목적(木賊).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2005.8.29)
속새
속샛과의 상록 다년초. 산이나 들의 습지에 나는데, 줄기 높이는 30∼60cm. 줄기는 속이 비고 마디가 뚜렷함. 비늘같이 생긴 잎은 마디에 돌려나서 마치 잎집 같은 모양을 이룸. 한방에서 온 포기를 약재로 씀. 목적(木賊).
유명산자연휴양림에서(2005.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