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풍경
몹씨 추운 16일 아침 사이판으로 여행을 떠났다. 영하 16도의 추위속에 인천공항을 떠나 4시간 반만에 30도에 이르는 사이판공항에
도착을 했다. 계절적으로 겨울철이지만 기온이 30도에 이르는 더위를 느끼니 딴세상에 온 기분이다.
사이판공항을 나오니 푸른 하늘아래 야자수가 상쾌하게 느껴진다. ↑
마리아나리조트에 도착하니 비가 그치고 무지개가 보인다. ↑
비가 잠시 내려 시원한 기분이 든다. 리조트 풀장 풍경 ↑
부채야자 ↑
일몰전망대 근처의 저택들 ↑
사이판 북쪽에 있는 마리아나 골프장에서 본 바다풍경 ↑
부게인빌레아가 만개한 골프장 ↓
리조트서 바라본 일몰 ↓
사이판 마리아나리조트 (2011.1.16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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