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장수

 

이스탄불 술탄아흐멧 거리에 터키전통 복장을 한 물장수가 등에 물통을 지고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호기심과 관심의 대상이되어 관광객들과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이 자주 보였다.  예전에는 물을 팔았으나  지금은 PET병 생수에 밀려 주스등을 판다고

한다.    

 

앞에 프라스틱 컵통을 걸고 있다. 

 

 

 

관광객들이 같이 사진을 찰영하고 있다.

 

이스탄불 술탄아흐멧 (2007.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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