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밥풀

 

오늘 불곡산을 오르며 꽃을 찾는데 길가에 며느리밥풀이 있어 슬픈이야기의 꽃인데 어떻게 앵글을 잡을까하고 하고 뷰파인더를 들여다 보니 꽃 모양이 제각각으로 묘한 표정을 짓고 있어 절로 웃음이 나오고 말았다. 좀 멍청해 보이기도 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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