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바람꽃(Anemone amurensis)-미나리아재비과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 15cm이고 뿌리잎은 1~2개이고 2회 3출우상복엽이다. 꽃은 4월에 피며 꽃잎이 없고 꽃줄기는 밑부분이 막질의 비늘조각으로 싸여 있고 끝에 포엽 3개가 돌려나며 총포는 3개로 완전히 갈라지고 잎자루가 있으며 갈라진 조각은 바소모양으로 거치가 있다.
꽃받침조각은 달걀모양으로 5개이고 꽃잎은 없고 수술과 암술은 많으며 암술에는 견모가 있다. 열매는 수과이다. 다년생 초본으로 원산지는 한국이고 강원도 이북에 분포하고 습기가 있는 곳에서 서식한다.
뾰루봉 (2012.3.24 흐림, 맑음)
'自生花(野生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노루귀-한강의 꽃 (0) | 2012.03.27 |
---|---|
너도바람꽃-한강의 꽃 (0) | 2012.03.26 |
천마괭이눈-한강의 꽃 (0) | 2012.03.26 |
너도바람꽃-한강의 꽃 (0) | 2012.03.26 |
(청)노루귀-한강의 꽃 (0) | 2012.03.22 |
앉은부채-한강의 꽃 (0) | 2012.03.22 |
노루귀-한강의 꽃 (0) | 2012.03.21 |
광대나물-한강의 꽃 (0) | 2012.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