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래(Bower Actinidia)-다래나무과
깊은 산속이라 다래가 많이 떨어져 있어 여러명이 달콤한 맛에 끌려 한참을 다래를 주어 먹었다.
낙엽 덩굴식물인 다래나무의 열매이다. 푸른 색이고 단 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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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등리·미후리라고도 한다. 머루와 함께 대표적인 야생과일의 하나로서 전국의 깊은 산골짜기에서 자란다. 손가락 굵기 정도의 둥근 열매로서 빛깔은 푸르고 단맛이 강하며 9∼10월에 익는다.
강원도 (2008.9.27) (내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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