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이아욱(Malva neglecta)-아욱과
아욱과 두해살이풀.
줄기 아래쪽은 지면을 기면서 마디에서 발근하며 윗쪽은 비스듬히 자란다. 길이 50㎝내외이다. 잎은 8-10㎝정도의 잎자루와 거의 원형의 잎새로 기부는 깊은 심장형이다.
꽃은 마디에 2-5개 속생하며 지름 1-1.5㎝이고 꽃자루는 1㎝내외이다. 3소포엽이고, 꽃받침은 5열이고 꽃잎은 5개로 꽃받침 길이의 2-3배로 10㎜이다. 백색 또는 홍자색의 맥이 있어 담홍자색을 띤다.
열매는 12-15개의 분과로 이루어지고 분과의 표면에 털이 많다. <풀베개>
포항해변 (2011.6.9 흐림)
'自生花(野生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참회나무-한강의 꽃 (0) | 2011.06.28 |
---|---|
까치박달-한강의 꽃 (0) | 2011.06.28 |
제비난-한강의 꽃 (0) | 2011.06.27 |
꿩의다리아재비-한강의 꽃 (0) | 2011.06.25 |
갯메꽃 (0) | 2011.06.23 |
갯완두-한강의 꽃 (0) | 2011.06.23 |
흰그늘용담 (0) | 2011.06.21 |
광릉요강꽃 (0) | 2011.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