꾀꼬리 이소(Oriolus chinensis)-꾀꼬리과

괴꼬리가 둥지를 틀고 3마리의 새끼를 부화하여 육추를 하는 중에 어치의 공경으로 2마리가 희생이되어 걱정이 되었으나 남은 한마리가 오늘 무사히 이소를 하였다. 오루 늦게 나가보니 이소한 새끼는 큰가지위에 머물며 어미로 부터 먹이를 받아 머고 있었다. 위기속에서 무사히 이소를 해ㅛ으니 잘 자라기를 기대헤 본다.

 

 

빈 꾀꼬리 둥지

2023.6.29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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