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풍경(세미원)-한강의 꽃

겨울풍경-세미원

 

오래만에 세미원을 찾으니 전에 들어가던 정문이 굳게 닫쳐있다. 이리저리 헤매다 전화를 걸으니 입구를 새로 만든지가 1년이

되었다 한다. 체육공원입구에서 50여m를 더가서 새로 지은 건물의 입구가 새로 만들어져 있다. 차는 체육공원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입장이 가능하다. 예약제는 없어젔으나 입장료를 받고 있다. 새로지은 건물의 입구를 통해 입장을해서 한참을 걸어야

온실에 도달할 수 있었다. 달라진 겨울의 모습을 일부 담아왔다. 

 

 

 

 

 

 

세미원 (2009.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