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鳥類)

숲속의 어치

Green Eye 2023. 1. 13. 18:04

어치(Garrulus glandarius)-까마귀과  

 

물이귀한 숲속에 사는 어치가 산책로 길가의 언 멀음사이에서 목을 추기고 새들의 놀이터에서 진사들이 놓아 준 땅콩을 몰고 숲속으로 사라진다.

 

 

 

 

 

 

 

 

참새목 까마귀과의 조류.

 

2023.1.12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