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Pica pica serica)-까마귀과
새들의 놀이터엔 언제나 진사님들이 찾아와 먹이도 주고 최근엔 물까지 공급을 해주니 날이 갈수록 많은 종류의 새들이 먹이와 물을 먹으러 와서 목욕도 하고 간다. 그러다 보니 지난 주부터 까치가 어치와같이 횃대를 찾아와 땅콩을 여러개씩 입에 넣고 가다보니 어치처럼 먹이를 3개까지는 허용을 하지만 그 이상이되자 어치와 같이 쫓겨 나곤한다. 까치가 이렇게 빨리 학습을 해서 쫓겨나리 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다.
참새목 까마귀과의 새.
2021.11.28 맑음
'새(鳥類)'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을 먹는 오목눈이(2) (0) | 2021.12.04 |
---|---|
동박새(2) (0) | 2021.12.03 |
오색딱따구리 (0) | 2021.12.03 |
밀화부리 (0) | 2021.12.03 |
감을 먹는 오목눈이 (0) | 2021.12.02 |
동박새 (0) | 2021.12.02 |
목욕하는 오색딱따구리 (0) | 2021.11.30 |
장끼 (0) | 2021.11.30 |